↑ ‘더유닛’ 칸토, 한서인, 유나킴 사진=KBS2 ‘더유닛’ 방송화면 캡처 |
9일 방송된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에서는 랩 포지션 배틀이 펼쳐졌다.
앞서 보컬 포지션 배들에서는 남자 록현, 여자 한서인이 뽑혔다.
이어 러버소울 킴과 같은 래퍼들이 도전장을 내밀었으나 여자 팀 랩 포지션 배틀에서는 유나킴이 왕좌를 차지했다.
남자 팀 랩 포지션 배틀에서는 희도가 도발
칸토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생각보다 부담된다”는 말과 달리 그는 강한 비트와 어울리는 랩으로 귓가를 사로잡았고, 중독성 강한 스웩를 뽐냈다. 칸토는 91부트를 받아, 랩 포지션 최강자로 올라섰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