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태진 아나운서 2010년 미스춘향대회 당시 KBS2 방송 출연 모습 |
윤태진(30) 아나운서가 4일 스토킹으로 극심한 정신적인 고통을 호소하여 안타까움을 준다.
유년기부터 윤태진 아나운서는 SM엔터테인먼트의 길거리 캐스팅을 받는 등 우월한 미모였다. 국악고등학교-이화여자대학교라는 엘리트 코스를 밟은 21년 경력의 무용도 주목할만하다.
2010년 미스춘향대회 2위(선)는 ‘방송인 윤태진’의 원동
‘미스춘향 선’으로는 KBS2 퀴즈프로그램 ‘1 대 100’에도 출연한 바 있다. 윤태진 아나운서의 남성 잡지 맥심 한국판 2014년 5월 표지는 아직도 회자할 정도로 매력적이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