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2017 MAMA" 캡처 |
지난 29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린 '2017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레드카펫에는 배우 김소현이 참석했다.
이날 김소현은 시상자로 함께 하게 된 것에 대해 "두번째 참여하게 돼 영광이다. 오늘도 멋진 무대 보고 가겠다"고 소감을
이에 김소현은 의상 콘셉트에 대해 "설레는 스무살을 앞둔 모습이다"고 전했고, 20살을 앞둔 그에게 "너무 좋고 점점 더 여성스러워져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웃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이날 김소현은 "오늘 개인적으로 트와이스 무대가 기대된다"고 밝히기도 해 귀여운 모습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