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스티스 리그’가 개봉 일주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
2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저스티스 리그’는 지난 21일 하루 동안 6만 64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127만 5632명이다.
‘저스티스 리그’는 DC의 히어로 군단이 모여 공동의 적에게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다.
이 밖에도 ‘해피 데스데이’가 같은 날 2만 7785명, 누적관객수 109만 7755명을 동원해
4위는 ‘토르 라그나로크’, 5위는 ‘부라더’, 6위는 ‘범죄도시’, 7위는 ‘러빙 빈센트’, 8위는 ‘채비’, 9위는 ‘꾼’, 10위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가 차지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