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레이 키즈’ 사진=Mnet ‘스트레이 키즈’ 화면캡쳐 |
31일 방송된 Mnet ‘스트레이 키즈’에서는 유닛 팀별 단합 자유시간이 주어졌다.
이날 현진 팀(방찬, 현진, 승민)은 볼링 대결에 나섰다. 방찬은 본격 대결 전 스트라이크를 기록하며, 볼링에 소질을 보
그러나 승민의 완벽한 스트라이크로 역전됐고, 방찬은 “너 형한테 왜 그래?”라며 좌절했다.
이에 승민은 “라면 고르고 있을게”라며 자신의 승리를 확신했다. 방찬은 마지막 기회에서도 스트라이크를 하지 못하게 되면서 꼴찌를 면하지 못하게 되며, 멤버들의 간식 비용을 지불하기로 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