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보영의 우아한 가을 화보가 눈길을 끕니다.
18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는 모델 이보영의 2017 F/W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이보영은 ‘폴 인 러브(FALL IN LOVE)’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늦가을의 센티멘털한 무드를 완벽하게 표현했습니다.
감각적인 컬러감이 돋보이는 그린 컬러의 니트 풀오버와 톤
페미닌한 매력부터 모던한 매력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뽐낸 이보영의 화보는 마리끌레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보영은 지난 5월 SBS 드라마 '귓속말' 종영 후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