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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창정이 컴백일 확정 보도에 대해 "해프닝"이라 일축했다.
임창정 소속사 nhemg는 3일 "임창정이 10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마무리 작업에 진행
한 매체가 24일 컴백 보도를 한 데 대해서는 "임창정의 개인 프랜차이즈 지점의 인스타그램 글로 인한 단순 해프닝이며 컴백을 앞두고 마무리 작업에 진행 중"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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