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성재가 팬들에게 자신의 진심을 선보였다. |
30일 네이버 V라이브에서는 육성재의 ‘말해’가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육성재는 팬들이 댓글을 통해 진심을 전하자 “멋있는 모습으로 찾아뵙는 비투비 육성재가 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어 육성재는 “한국이 추워졌다고 하는데 환절기에 몸 건강하게 챙겨야한다. 비투비 만나러 오려면 몸 건강히 챙겨라. 시원하다고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된다 .무슨 말 하는 건지 모르겠다”며 미소를 지어 폭소케 했다.
또 그는 “다른 멤버 노래도 사랑해달라. 은광이 형
육성재는 “지금 노력을 많이 하고 있으니까 발전되는 비투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말해’ ‘파라다이스’ 두 곡 다 좋다. 비투비 좋다. 저희는 늘 한결 같다. 한결같은 저희를 늘 좋아해주셨으면 좋겠다”며 바람을 전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