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 심오한 깨달음? “말과 글엔 따뜻함과 차가움이 있어”

↑ 예원 SNS 사진=예원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예원이 독서에 푹 빠졌다.

예원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말과 글에는 나름의 따뜻함과 차가움이 있다. 으..... #언어의온도”라는 글과 함께 책 사진을 게재했다.

또 예원이 감명 깊게 본 구절을 여러 컷 게재하자 누리꾼들의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책 어떤가요?” “저도 오늘 구매해서 읽어볼래요” 등의 반응과 “TV에서 자주 보고 싶어요~” “요즘 뭐하고 지내시나요” 등의 반응이 있었다.

한편 예원은 평소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