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먹쥐고 뱃고동’ 육성재X김종민 사진=‘주먹쥐고 뱃고동’ 방송캡처 |
5일 오후 방송된 SBS ‘주먹쥐고 뱃고동’에서는 육지도 도동마을에서 바다의 과거를 알아보는 미션을 수행했다.
멤버들은 육성재 팀, 김종민 팀으로 나뉘어 뜰채잡이와 낚시로 물고기 잡기에 나섰다. 앞서 팀장 육성재와 김종민은 3종대결(허리 숙이기, 수박 빨리 먹기, 손 안 대고 젤리 먹기)을 통해 팀원을 결정했다.
특히 육성재와 김종민은
한편 올 4월 첫 방송된 ‘주먹쥐고 뱃고동’은 김병만의 척추 뼈 골절 부상으로 종영을 앞당겨 오는 12일 마지막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