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기리-나상욱. 제공lMnet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나래 인턴기자]
래퍼 디기리와 나상욱이 '쇼미더머니6'에서 각각 합격에 기뻐하고, 탈락의 고배를 마시며 아쉬워했다.
7일 오후 방송된 Mnet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6'에는 래퍼들이 2차 예선 무대에 올라 심사위원 앞에서 60초 동안 랩을 하며 긴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원조래퍼 디기리는 2차 예선 무대에서 다소 실망스러운 래핑을 했음에도 타이거JK-비지 팀에
한편, 디기리의 합격에 대해 심사위원 타이거JK의 인맥 영향이 있지 않냐는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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