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희진, 과거 데뷔 영상에 발그레 |
22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는 배우 채정안과 장희진이 출연해 솔직 담백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장희진의 데뷔 영상으로, 과거 아이스크림 광고가 공개됐다.
장희진은 “2005년 23살 때 아이스크림 광고로 데뷔했다”며 “노래, 춤을 진짜 못한다. 심지어 하는 것도 안좋아한다”고 고백했다.
이어 “정안 언니가 회식때마다 노래랑 춤을 시킨다. 예전
이에 채정안은 “‘보랏빛 향기’는 두 가지 버전이있다. 나는 락으로 바뀌는 클릭비 버전의 ‘보랏빛 향기’를 요구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