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배우 최무성이 신원호 PD의 tvN 신작 '감옥' 출연을 논의하고 있다.
최무성 관계자는 16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감옥' 출연을 검토 중이다. 아직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최무성은 지난해 1월 종영한 '응답하라 1988'에 출연해 신원호 PD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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