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키정.사진l미키정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가수 미키정이 하리수와의 이혼 심경을 고백했다.
미키정은 12일 오후 자신의 SNS에 “오늘 엄청난 기사가 떳네요 서로 좋은 사이로 남게 됬습니다. 사업실패 이야기 기사가 나왔던데 사실과 무관하기에 그런 억측은 않해주셧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바쁘다보니 관계가 소원해져서 이상황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이어 그는 “10년동안 시간동안. 좋은 인연이였기에 앞으로도 서로를 응원하는 좋은 사이로 지낼겁니다. 말도 안되는 악플 삼가해주세요 부탁 드리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12일(오늘) 하리수
estree@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