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사진=‘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
지난 8일 방송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알베르토 몬디의 이탈리아 친구들이 떠난 한국 여행이 공개됐다.
이날 알베르토와 친구들은 한국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꼽히는 명동을 찾았다. 루카는 "좀 더 한국적인 것들을 보고싶다. 명동은 너무 상업적"이라고 말했다.
상업지구가 아닌 특별함을 찾아 떠난 두 사람. 결국 한눈에 서울이 모두 내려다보이는 남산타워에 도착했다.
특히 루카는 팝콘을 들고 관망대로 향하는 한국인
한편, MC 김준현과 딘딘, 신아영은 지난 주 첫 방송을 회상했고 알베르토는 "방송이 나가고 나서 이탈리아 SNS가 난리가 났다"고 뜨거운 반응을 이야기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