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약물복용 탑, 여전히 기면상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대마 흡연 혐의로 물의를 일으킨 그룹 빅뱅의 탑(최승현)이 지난 6일 약물 과다 복용으로 쓰러진 가운데 여전히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중환자실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7일 오후 이대목동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한 탑의 상태에 대해 병원 관계자가 취재진에게 설명하고 있다.
이날 브리핑에는 홍보실장 이비인후과 김한수 교수, 주치의 응급의학과 이덕희 교수, 정신건강의학과 최희연 교수, 신경과 김용재 교수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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