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V라이브 캡처 |
비에이피 영재가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한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며 “가끔 친구들도 만나고 집에서 쉰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영재는 “요즘 목이 안 좋다. 알고 보니 에어컨을 켜고 자서 건조해서 그랬다”면서 “여러분도 에어컨 켜고 잘 때 목 조심해요”라고 안부를 건넸다.
또한 그는 “멤버 대현이 다음 주 처음으로 혼자 무대를 선
그는 팬들에게 “오늘까지 한 주 고생 많았다. 좋은 주말 보내요”라고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한편 비에이피는 지난달 유럽 5개국 투어를 성황리에 마쳐 글로벌 공연돌로서 위엄을 과시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