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치열 사진=V라이브 캡처 |
그는 23일 오후 V라이브 ‘5월의 어느 멋진 날 #4’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은 팬들의 요청으로 황치열의 옥탑방 나무정자에서 ‘루프탑 데이트’를 함께했다.
황치열은 “도전은 새로움을 일깨워주며 복면가왕 출연은 나만의 새로운 도전이었다. 가사의 의미를 나누고 싶어 담담하게 불렀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지난 2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한동근의 ‘그대라는 사치’를 불러 평소와는 또 다른 부드러움과 남성미를 보여준 바 있다.
황치열은 이어 “출연하는 방송마다 팬들이 재미있게
이날 방송된 ‘5월의 어느 멋진 날 #4’는 황치열이 5월에 들뜨고 설레는 마음을 가득 담아서 준비한 555 스페셜 V라이브 방송이다. 5월 한 달 동안 5번 오후 5시에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는 의미로 네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