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혜 바이올리니스트 사진=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
25일 오전 방송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 박지혜 바이올리니스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혜 바이올리니스트는 “이 바이올린은 ‘바르넬’이라는 가문에서 만들어졌다‘면서 ”1735년 만들어진 악기다“라고 자신이 사용하는 바이올
이어 박지혜 바이올리니스트는 “이렇게 말하면 실감 나지 않아 하더라”고 말한 뒤 “그래서 저는 조선시대 영조 때 만들어졌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단하다” “조선시대 때 만들어진 바이올린이라니” “연주 들어보고 싶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