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선수 이용대와 배우 변수미 부부의 가족사진이 공개됐다.
변수미는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 "우리가족 사랑해"
사진 속에는 이용대, 변수미가 딸을 지그시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초보 부모 이용대, 변수미 부부는 갓 태어난 딸을 사랑스럽다는 듯 보고 있다.
2011년부터 만남을 이어온 두 사람은 지난 2월 결혼과 함께 임신 사실을 함께 알렸다. 이용대와 변수미는 지난 10일 득녀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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