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M-케이티김, 가창력 만큼이나 달라진 외모 시선집중…어떻게 변했길래

↑ 릴리M 케이티김=SBS "K팝스타6"

'K팝스타6' 마지막 방송에서 K팝스타에서 사랑을 받았던 참가자들이 등장한 가운데, 릴리M과 케이티김이 화제를 모았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K팝스타6'에서는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K팝스타' 출신 가수들이 출연했다.

이날 무엇보다 가장 화제를 모으고 주목받은 가수는 릴리M과 케이티김.

릴리M은 박가경, 이가도, 이규원 등과 함께 출연해 '오버 더 레인보우'를 열창했다. 이날 릴리M은 '오버 더 레인보우' 노래 끝에 등장 해, 훌쩍 커비린 키와 뛰어난 가창력과 빼어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릴리M은 'K팝스타4' 출신으로 이진아, 에스더김, 박윤하, 케이티김, 정승환과 함께 TOP6에 진출했다.

또 케이티김은 최근 체중 감량으로 인해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 해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했으며 동시에 더욱 발전한 가창력으로 관객을 놀라게 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