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희본이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
6일 박희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1년 전 촬영하고 결혼 10달 만에 찾아온 사진들” “In the Mood for Love”이라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는 박희본과 그의 남편인 윤세영 감독이 턱시도를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뽀뽀를 하거나 달달한 눈빛을 교환하고, 머리를 맞대고 있는 등 애정 가득한 포즈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