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블러썸 사진=천정환 기자 |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제일라아트홀에서 그룹 엠블러썸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리더 송유진은 “한국 가수로 말씀 드리면 김건모 선배님과 함께 무대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외국 가수로는 브루노 마스와 함께 공연하는 영광을 누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날 송유진은 “한국 팬들과 함께 하고 싶었는데 4월 4일에 일본으로 출국 한다”면서 “한국보다 먼저 일본에서 도쿄 오사카를 투어하면서 공연이 잡혀있어서 아쉽게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