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욱 사진=신동욱 트위터 |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삼성동 사저를 제2의 청와대라 부르자”고 주장했다.
신 총재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청와대는 여론재판에 빼앗겼지만 우리에겐 아직 삼성동 사저가 있다. 이 시간 이후부
이어 신 총재는 “대통령 자리는 빼앗겼지만 명예대통령으로 추대하자. 애국의 피가 구할 것이요, 부활할 것이요. 밀리면 죽는다”라고 거듭 주장했다.
한편 12일 당일, 박 전 대통령은 청와대를 퇴거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