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박은빈이 환한 미소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박은빈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MBC 주말특별기획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과 함께 게재된 글에는 “컷 소리와 함께 방긋, 역시 천상 배우네요”라고 써있어 현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한다.
박은빈은 MBC 주말특별기획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 오동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극 중 오동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작가의 꿈을 잃지 않고 꿋꿋이 희망을 안고 살아가는 캐릭터다.
오동희를 연기하는 박은빈은 청순한 외모에서 오는 청정 매력과 안정된 연기력으로 남녀노소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슬픈 장면에서는 몰입도 있는 눈물 연기로 시청자들을 울리고, 꿈을 향해 전진할 때에는 사랑스럽고 밝은 매력으로 보는 이들을 힐링 시키고 있는 것. 사극부터 로맨스, 청춘물, 주말극까지 장르 불문하고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박은빈에게 호평이 계속되고 있다.
한편, 오늘(4일) 밤 방송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