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JYJ(제이와이제이) 김재중이 21, 22일 나고야에서의 일본 투어를 이어나간다.
지난 2월 초, 요코하마를 시작으로 오사카까지 ‘2017 KIM JAEJOONG ASIA TOUR in JAPAN ‘The REBIRTH of J’’ 일본 투어를 성황리에 이어오고 있는 김재중이 21, 22일 양일간 나고야 가이시 홀에서 일본 팬들과의 만남을 가진다.
이어 주말에는 사이타마에서의 앙코르 콘서트까지 펼치며 4개 도시 9회차 일본 투어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
김재중은 이미 요코하마와 오사카에서 5만6천 팬들과 만남을 가지며 여전히 건재한 특급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라이브 밴드와 함께 펼친 역대급 라이브는 물론 비주얼 록 무대에 빼놓을 수 없는 퍼포먼스, 유창한 일본어 실력을 기반으로 한 토크까지 선보인 바 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