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배우 황승언이 수영복 화보에 숨겨진 비밀을 공개했다.
황승언은 15일 방송된 tvN '10살차이'에 출연해 첫 번째 연상연하 소개팅에 참여했다.
황승언은 이날 소개팅을 앞두고 "처음 봤을 때 얼굴을 본다. 처음에는 얼굴 밖에 안 보이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의 소개
황승언은 "사실 나도 몰랐는데 보정을 했더라. 밋밋한 부위가 있었나 보다"면서 "이 잡지가 저를 알리게 해준 고마운 잡지인데, 환상을 가지는 분들이 있더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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