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본부이엔티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7일 본부이엔티 측은 “광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김동현, 가수 가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사람들이 소속되어 있는 본부이엔티는 광희는 추성훈과의 친분으로
한편 광희는 지난 2010년 제국의 아이들 멤버로 데뷔,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성형 사실을 고백하는 등 거침없는 입담으로 대세 예능돌로 떠올랐다. 여기에 지난 2015년 ‘무한도전’ 식스맨 프로젝트를 통해 당당히 고정 멤버로 합류했다. 2017년 군입대를 예정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