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피고인 캡처 |
지난 23일 방송된 SBS ‘피고인’에서는 차명그룹 장남 차선호와 차남 차민호 캐릭터로 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민호는 술집에서 술을 먹던 중 자신의 뒷담화를 한 여성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악랄하게 폭행했고, 차민호는 살인미수 차민호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조사를 받으러 갔지만 증거가 발견되지 않아 풀려나게 된다.
하지만 형 차선호는 차민호의 집으로 찾아가 그를 나무랐지만 형의 말에 화가난 동생은 형의 머리를 술병으로 내리쳤다.
이어 차민호는 잠
한편 이날 형을 건물 밖으로 내던지며 “그동안 다 누리고 살았잖아. 그러니까 이제 그만 포기해”라며 1인 2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