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티비(TV) BJ 김이브가 공유에 애정을 표현했다.
아프리카 티비(TV) BJ 김이브는 최근 방송에서 “저 어떡하죠? tvN ‘도깨비’ 봐버렸어요. 금요일을 기다리고 있어요”라며 “공유 오빠. 오빠 사랑해요”라고 외쳤다.
![]() |
그는 “이동욱과 공유 ‘케미’가 어쩜 그렇게 재밌어? 김고은 왜 그렇게 귀여워? 유인나 왜 이렇게 멋있어? 미치겠네”라고 흥분했다.
이어 “이게 KBS2 ‘태양의 후예’보다 훨씬 재밌는 것 같아. 4회밖에 안 나왔는데 이제 나 어떡하냐”고 웃음을 터뜨렸다.
김이브는 “TV에서 저런 드라마를 하는데 어찌 공유를 안 사랑할 수 있겠어. 그건 죄야. 저걸 보고 그건 불가능한 일이야”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프리카 티비(TV) BJ 김이브는 92만명의 애청자와 누적 시청자수 1억1900만명을 기록한 인기 BJ로 유튜브를 통해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하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오늘의 이슈] 칠레 한국 외교관, 미성년자 성추행 발각에 “제발 부탁” 사정”
[오늘의 포토] 김유정 '열일하는 청순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