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운빨 레이스’ 허경환이 오나미의 이름을 듣자 평정심을 잃었다.
15일 오후 방송되는 코미디TV 로드버라이어티 ‘운빨 레이스’에는 ‘특허(이특-허경환)’팀은 ‘평정심 5분 유지하기’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여수의 대표 사찰인 향일암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는 5분간 평균 맥박을 유지해야 하는 미션으로, 관광객과 시민들로 북적이는 사찰 한 가운데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이다.
미션 실패 위기에 봉착한 허경환은 과연 이 위기를 극복하고 미션 성공을 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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