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에 출연한 가수 서영은이 남편을 언급했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자기야'에 출연한 서영은은 "현재 11년째 남편과 떨어져 기러기 생활 중"이라고 말했다.
서영은은 남편에 대해 "2개월에 한번 만나 2주 정도 같이 생활한다. 1년에 같이 있는 시간이 3,4개월"이라며 "남편은 두바이 7성급 호텔에서 분수 엔지니어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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