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강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친구들은 민방위 마지막..난 예비군 마지막"이라는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강타는 차 안에서 사진을 찍는 모습. 군복을 입은 강타는 마스크를 낀 채 기쁜 모습을 드러냈다. 강타는 "오늘 유일한 70년대생 예비군. 대한민국 힘냅시다!!"라는 해시태그로 눈길을 모았다.
한편 강타는 8년 만의 한국 컴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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