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녹화였습니다. 내가 ‘해피투게더’를 나가다니 좋은 경험 할 수 있게 기회 주셔서 정말
공개된 사진에는 김건모와 다정한 포즈를 취한 유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건모는 당황한 듯 무표정을 지으면서도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다.
한편 유지는 이날 방송에서 “아빠가 건모 오빠보다 5살 많다”이라고 발언해 웃음을 안겼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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