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24일 오전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푸른 바다의 전설’ 3회는 전국 시청
이는 지난 방송에서 기록한 15.1%보다 0.6%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그러나 1회에서 기록한 자체최고 시청률인 16.4%보다는 아직 0.7%포인트 부족한 상태.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오 마이 금비’는 5.7%, MBC ‘역도요정 김복주’가 4.4%의 시청률 수치를 보이며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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