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 남성 듀오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멤버 브라이언이 연애에 대해 털어놓았다.
브라이언은 22일 공개된 bnt 화보 인터뷰를 통해 “여자 친구를 만났던 게 8년 전”이라고 고백하며 “이들이 외롭지 않을까 걱정하지만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 사는 반려견과 다양한 일 때문에 연애를 하고 싶은 생각이 잘 안 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일 열린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데뷔 17주년 기념 팬 미팅'을 마친 브라이언은 크로스핏 체육관을 여는가 하면 플로리스트로 분해 플라워 숍을 운영하는 등 다방면에서 맹활약 중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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