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로렌스가 열애설에 휩싸였던 21살 연상 감독과 공개 데이트를 즐겼다.
3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제니퍼 로렌스가 21살 연상 감독 대런 아로노프스키와 미국 뉴욕의 한 식당에서 저녁을 먹으며 로맨틱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제니퍼 로렌스는 지난 10월 17일(현지시간) 대런 감독과 점심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매체는 두 사람이 이번 데이트에서는 키스를 하며 영락없는 연인의 모습을 보였다고 전하며 둘의 열애를 공식화 했다.
이어 두 사람의 측근의 말을 빌려 "대런 감독과 제니퍼 로렌스의 연애관은 다른 연예인들과는 달리 가볍지 않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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