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더 패키지’ 이연희와 함께 주인공으로 발탁된 정용화가 혼자 놀기의 진수를 보여줬다.
최근 정용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용화를 찾아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연달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용화는 정원에 심어진 나무들
정용화는 종합편성채널 ‘더 패키지’ 촬영차 프랑스로 떠났다. ‘더 패키지’는 여행을 통해 한 팀이 된 가이드와 여행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이연희와 정용화는 프랑스 여행 가이드 윤소소와 홀로 여행을 온 산마루 역으로 분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