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이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 컴백에 한발짝 다가섰다.
19일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빅뱅은 지난 18일 모처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했다.
이들은 데뷔 10주년을 맞아 콘서트, 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가운데
빅뱅은 지난 달 말 V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던 당시 새 앨범 녹음을 거의 마친 사실을 공개해 기대를 높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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