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희, ‘조용한 식사’ 출격…청아한 미모 ‘눈길’

↑ 사진=고성희 SN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배우 고성희가 최초 다큐 먹방 O'live ‘조용한 식사’에 출연해 청순하면서도 털털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가운데 현장감이 생생하게 느껴지는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고성희의 공식 페이스북를 통해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 속 고성희는 깔끔하게 차려진 김치찜을 바라보며 귀엽게 미소 짓는 모습을 선보여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게 만드는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고성희는 MBC ‘미스코리아’를 통해 매력적인 마스크와 안정적인 연기력을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은데 이어 MBC <야경꾼일지>로 당당히 여주인공에 자리. 신예임에도 불구, 매 작품마다 색다른 매력을 펼침으로써 20대를 대표하는 차세대 여배우로 성장했다.
KBS2 ‘스파이’에서 윤진 역을 통해 로맨스부터 액션까지 다양한 장르를 소화, 시청자들을 웃고 울리는 여배우로 거듭났고 OCN ‘아름다운 나의 신부’에서는 첫사랑의 순수함부터 행복한 사랑의 설렘 그리고 가슴 아픈 사랑의 절절함까지 다양한 감정을 디테일하게 연기, 극의 몰입도와 완성도를 높이는 여배우로 자리잡았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