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세연이 걸그룹 백댄서로 활동했다고 털어놓았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진세연은 '스타팅'의 주인공으로 나섰다.
이날 진세연은 '옥중화'의 액션연기에 대해 "학창시절에 체력장은 항상 특급이었다. 50미터 달리기가 7.7초"라고 운동신경을 언급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배우 진세연이 걸그룹 백댄서로 활동했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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