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된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여자친구가 8월 둘째 주 1위에 등극하며 ‘너 그리고 나’ 활동의
1위 트로피를 거머쥔 소원은 “저희 오늘 뮤직뱅크 막방인데 큰 상 주셔서 고맙다. 버디와 들어주시는 대중분들 감사합니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여자친구는 “소스 뮤직 회사 분들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는 여자친구 되겠습니다”고 소감을 덧붙이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