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정아가 '불후의 명곡'에 처음 출연했다.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룰라 편 최근 녹화에 출연한 박정아는 “2010년 이곳에서 쥬얼리 고별 무대를 하며 많이 울었다. 같은 무대에서 다시 노래할 수
이날 박정아는 가수를 꿈꾸던 학창시절부터 인연을 이어온 밴드 갈릭스의 김인중과 끈끈한 18년 우정을 과시했다. 이어 그는 시원한 가창력으로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박정아, 갈릭스의 우정이 담긴 무대는 6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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