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스타투데이 DB |
배우 하정우가 종합편성채널 '뉴스룸'에 출연해 앵커 손석희를 만난다.
하정우는 4일 오후 방송되는 '뉴스룸'의 목요 문화 초대석에 출연한다.
하정우는 오는 10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터널' 홍보 차 '뉴스룸'에 출연하게 됐다.
그는 이날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한편 ‘터널’은 집으로 가는 길, 갑자기 무너진 터널 안에 고립된 한 남자와 그의 구조를 둘러싸고 변해가는 터널 밖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하정우는 극 중 터널에 갇힌 자동차 세일즈맨이자 평범한 가장 이정수 역을 맡았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