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가 마트 마니아임을 밝혔다.
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최근 솔로 앨범을 발매한 현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현아는 “마트 진짜 자주 간다. 장보는 걸 좋아한다. 음식 해먹는 것도 좋아한다. 절 보면 거의 마트나 카페에서 많이 보실거다”고 말했다.
이어 “수입산 맥주를 사서 디스플레이 하는 걸 좋아한다. 색상 예쁜 캔을 놓으면 기분이 좋다. 맥주는 몸에 잘 안 맞는다. 집에 놔두면 매니저 언니가 먹는다”고 밝혔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