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 멤버 태양과 배우 민효린이 일본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27일 한 매체에 따르면 태양과 민효린은 최근 휴가 차 일본 도쿄를 함께 방문했다.
두 사람은 도쿄 거리를 함께 걸으며 쇼핑을 즐기는 등 여느 커플처럼 평범한 데이트를 즐겼다는 후문이다.
태양과 민효린은 지난
현재 태양이 속한 빅뱅은 데뷔 10주년을 맞아 콘서트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민효린은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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