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예능프로그램 ‘바벨 250’에 출연중인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일상 속 눈부신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의 풍경을 담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카페 야외 테이블에 앉은 안젤리나 다닐로바은 옅은 미소를 지으며 무엇인가를 아련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흰색 티셔츠에 짧은 청치마라는 기본적인 의상을 입은 안젤리나 다닐로바이지만, 뛰어난 미모와 더불어 극강의 청순미를 뽐내며 뭇 남심을 설레게 만들었다.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현재 출연 중인 ‘바벨 250’은 7개의 다른 언어를 쓰는 7개국의 남녀가 함께하는 ‘글로벌 공통어 제작 프로젝트’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