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이 남지현, 윤상현, 임세미와 차기작에서 호흡을 맞춘다.
MBC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새 수목드라마 ‘쇼핑왕 루이’(극본 오지영, 연출 이상엽)가 편성과 주연 캐스팅을 확정 짓고 시청자들과 만날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쇼핑왕 루이’는 복잡한 소비의 도시, 서울 한복판에 떨어진 온실 기억상실남 ‘쇼핑왕 루이’와 오대산 날다람쥐 넷맹녀 ‘고복실’의 파란만장 서바이벌 로맨틱 코미디.
조만간 촬영에 돌입할 ‘쇼핑왕 루이’는 방송을 앞둔 ‘W’의 후속으로, 오는 9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서인국은 현재 OCN 드라마 ‘38사기
누리꾼들은 “서인국이 요즘 정말 열심히 일하는 것 같다” “캐스팅이 신선한 느낌” “서인국 케이블 주연에서 지상파 주연으로 바로 넘어오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