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기영이 ‘싸우자 귀신아’의 훈훈한 촬영장 분위기를 공개했다.
11일 첫 방송된 tvN ‘싸우자 귀신아’에서 최천상 역을 열연중인 강기영은 자신의 SNS에 함께 출연중인 배우 옥택연, 김소현, 이다윗과의 사진을 공개했다.
네 사람은 활짝 웃는 모습과 동시에 드라마 제목인 ‘싸우자 귀신아’를 연상케 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난 방송분을 통해 강기영과 이다윗은 독특한 브로맨스를 선보여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했다.
↑ 사진=강기영 SNS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