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지영(40)이 8월부터 ‘안단테(ANDANTE)’란 타이틀로 전국투어에 돌입한다.
20일 소속사 뮤직웍스에 따르면 백지영은 8월 27일 부산을 시작으로 대전, 인천, 대구, 일산, 광주, 제주, 서울 등 8개 도시에서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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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은 MBC ’듀엣가요제’, 해외활동 등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전국투어콘서트의 무대를 새롭고 다채롭게 꾸미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